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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푸바오 아기 판다 - 판다월드

자연13 2021. 6. 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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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판다월드푸바오 아기 판다를 보고 왔다. 에버랜드에 10시쯤 입장하자마자 바로 레니찬스를 통해서 예약했다. 

 

레니찬스는 에버랜드 어플에서 30분마다 지급되는 별을 이용하여 예약을 하는 것이다. 한번 사용하고 나면 또 시간을 들여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신청해야 한다. 레니찬스로 예약할 수 있는 어트렉션은 판다월드, 키즈빌리지, 헬로터닝어드벤처, 랩터레인저이다. 예약을 할 때 시간을 정해서 예약할 수 있다. 우리는 11시 20분 예약을 해서 늦지 않게 시간을 맞춰서 갔다.

 

 

아기 판다가 태어난 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ㅎㅎ.. 주토피아로 가는 길과 판다월드로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어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다.  

 

 

가는 길에 전망대에서 주토피아를 내려다볼 수 있다. 푸른 경치와 동물원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내려다보이는 곳이 판다 월드인가 싶었는데,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ㅎㅎ.. 

 

 

설레게 하는 판다월드 입구이다. ㅋㅋ 

 

 

입구에 아기판다 인형과 머리띠 등 각종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판다월드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더 많은 인형과 기념품이 있는 매장도 있으니 성급하지 않아도 된다. ㅎㅎ..

 

 

판다월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레니찬스로 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들을 위해 입간판으로 예약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판다월드는 현장 줄 서기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레니찬스로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판다월드 입구에는 달콤카페도 있었다.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할 것 같다. 

 

 

드디어 입장을 하였다. 판다월드로 들어가는 길에 터치스크린으로 판다월드 안내판이 있어서 구경해보았다. 판다월드에는 중국에서 온 레서판다와 황금원숭이도 있다. ㅎㅎ.. 

 

 

들어가는 길에 다른 안내판들도 있었다. 판다가 소리에 예민하므로 조용히 해야 한다. 또 판다는 나무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천적을 피하기에도 좋고 나무 위가 편안한 잠자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가 보고싶어 했던 아기 판다 푸바오는 우리가 간 5월 31일에는 315일째 되는 날이었다. 1년 정도 된 아기인데 33.9kg이다. 엄청나게 빨리 크는 것 같다.

 

 

판다월드에 들어가면 먼저 전시장이 있다. 아기 판다가 태어났을 때부터 자라는 동안의 영상이 상영되고, 판다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ㅎㅎ.. 

판다에 대한 설명들도 있는데, 판다가 하루에 먹는 대나무가 15kg이라고 한다. 

 

 

전시관에서 또 줄을 서서 잠시 대기를 하다가 입장을 하였다. 판다가 지내는 곳에는 관람객이 너무 많지 않도록 조절하여 판다를 구경하는 시간은 5분만 주어진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엄마 판다는 나무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아기판다는 바닥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ㅎㅎ.. 아기판다가 1년 동안 많이 컸다. 

 

 

 

아기 판다도 나무 위에 있고 싶었는데, 엄마 판다가 나무 위를 차지해서 아기 판다가 옆으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ㅎㅎ.. 

나무 위에서 저렇게 편하게 잘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다. ㅎㅎ.. 몸집도 큰데 엄청나게 유연한 것 같다. 판다는 하루에 10시간 정도를 잔다고 한다. 

 

 

옆으로 이동한 아기판다 푸바오는 나무 위에서 또 편한 자리를 찾는 것 같았다. 뒷모습이 통통하니 너무 귀여웠다. 

 

 

 

드디어 얼굴을 보여주는 아기 판다 푸바오 ㅎㅎ 이렇게 귀여운 동물이 있다니..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을 만 한 것 같다. ㅋㅋ 

 

 

 

반대편에는 아빠 판다가 살고 있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빠는 엄마, 아기와 분리해서 생활하고 있었다.

 

 

 

왔다갔다 하는 아빠 판다..ㅎㅎ.. 천천히 움직이는데 은근히 빠른 것 같다. 

 

 

출구 쪽에 레서판다 커플도 살고 있었다. 생각보다 훨씬 작았는데, 풀에 가려서 얼굴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ㅠㅠ 너구리 같기도 하고 ㅎㅎ 고양이 같기도 하고 ㅋㅋ 

 

 

동물들을 보고 나오는 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푸바오 미술놀이 책상이 있었다. 음각, 양각으로 그림이 그려진 판에 종이를 올리고 색연필로 색칠하면 판다가 나오는 것 같다.ㅎㅎ

 

 

출구는 굿즈를 판매하는 매장을 지나 나가도록 되어 있다. 여기서도 한참 놀 수 있다. 레서판다 소품과 판다 소품들이 가득하고, 마그넷, 인형, 옷 등등 귀여운 굿즈가 너무 많았다. 

특히 아기판다 피규어가 한정판으로 판매되고 있었는데 가격은 39,000원으로 꽤 사악했다. 아기 판다 인형은 와디즈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ㅎㅎ

 

 

아기 판다 푸바오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에버랜드에서 여러 종류의 인형을 판매하고 있는데, 에버랜드 정문 근처 기념품 샵에서 푸바오 인형들을 모아 전시하고 있었다. 

 

 

추가로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맞은편에는 푸바오빌리지를 만들어 놓았다. 판다 모형과 의자 등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것 같았다. 

 

판다를 처음 만나서 너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ㅎㅎ.. 다음에는 푸바오가 어린이가 되었을 때 또 가보면 좋을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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