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초 2박 3일 동안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다녀왔다. 주차장은 지하 1층에서 연결되고, 2층부터 6층까지가 객실이다. 그리고 프런트 데스크와 조식을 먹는 플레이버 레스토랑 그리고 옥시 라운지, 미팅룸 등 부대시설은 전부 다 1층에 있다. 체크인을 위해 잠시 기다리는 동안 로비를 둘러보았다. 거의 만실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다. 로비에 대기하는 공간과 비즈니스룸이 이어져 있었는데 사람들이 꽤 앉아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알펜시아 리조트에는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데, 입간판으로 홍보를 하고 있었다. 1층 로비 복도에서 와인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미리 사가지 않았다면 여기서 와인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1만 원~3만 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와인을 판매하는데, 시중가와..
여행/평창
2021. 5. 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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