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동 수제버거 맛집 훌리스(HOOLIE'S)는 미국 레트로 스타일을 추구하는 수제버거 매장이다. 정자동 미켈란 쉐르빌 1층에 있는데, 정자역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내부 공간은 크지 않은데, 2인 테이블이 5개 정도 있고, 4인 바 테이블이 창문 쪽 있어, 15명~2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할 것 같다. 우리가 갔을 때(토요일 오후 3시쯤)는 매장에서 먹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배달 주문이 종종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편하게 천천히 먹을 수 있었다. 메뉴는 다음과 같다. 정자동 수제버거 맛집 훌리스에서는 클래식 치즈버거와 더블 치즈 버거가 대표 메뉴이다. 우리는 더블 치즈 버거와 더블 필리 치즈 스테이크 버거를 주문하였다. 버거+감자튀김 메뉴는 따로 없고, 사이드 메뉴(감자튀김, 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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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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